원래 'cockfighting'(닭싸움)이 벌어지는 장소(pit)를 의미. 이후 격렬한 활동이 벌어지는 좁은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다가, 배의 조타실을 거쳐 현대에는 항공기나 경주용 자동차의 '조종석'을 의미하게 됨.
주로 비행기, F1 경주용 자동차 등 기계 장치가 많고 좁은 조종 공간을 지칭함.
조종사는 이륙을 준비하기 위해 조종석으로 들어갔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