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하다'에서 법정에서 진실을 말하기로 '맹세한 사람들' 즉, '배심원단'의 의미로 발전함.
법정 외의 맥락에서 '심사하는 사람들' 즉, '심사위원단'으로 의미 확장됨.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미술 대회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자를 발표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