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은 '주머니(poche)에 넣다'로, 불법적으로 잡은 사냥감을 주머니에 넣는 행위에서 '밀렵하다'는 의미로 발전.
이후 비유적으로 (인력 등을) '빼가다', '가로채다'는 의미로 확장됨.
주로 불법적인 사냥이나 낚시 행위를 의미하며, 멸종 위기종과 관련될 때 자주 사용됨.
| - | - | 밀렵, (불법) 침입 |
[비유] 빼가기 | - |
코끼리 밀렵은 아프리카 여러 지역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그 회사는 경쟁사가 직원을 빼간다고 비난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