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er

넝마, 찢어진 조각 (갈기갈기) 찢어지게 하다, 해지다
고대 노르웨이어에서 유래. 옷이나 천이 낡아서 '너덜너덜하게 늘어진 조각'을 시각적으로 묘사함
현대 영어에서는 물리적인 천 조각보다는, 명성이나 계획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를 비유할 때 더 자주 쓰임
주로 복수형 명사구 'in tatters'(너덜너덜해진/망가진) 형태로 압도적으로 많이 쓰임. 동사로는 수동태('be tattered')로 주로 등장

핵심 의미와 예문

넝마, 찢어진 조각
n
넝마, 찢어진 조각
 H 
The beggar was dressed in tatters.
idiom
(계획·명성 등이) 엉망이 된, 결딴난
+H
His reputation is in tatters after the scandal.
(갈기갈기) 찢어지게 하다, 해지다
v
(갈기갈기) 찢다, 해지게 하다
 H 
The strong wind tattered the flag.
 H 

그 거지는 넝마(누더기)를 입고 있었다.

+H

스캔들 이후 그의 평판은 엉망이 되었다(땅에 떨어졌다).

 H 

강한 바람이 깃발을 갈기갈기 찢어 놓았다.

7.9

자연스러운 음성 듣기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

© 2025design-xbahns.netAll rights reserved.·Privacy & Te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