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라틴어 'bulla(봉인된 문서)'에서 유래. '공식적인 문서'라는 핵심 의미에서 돈을 달라는 문서(청구서)나, 돈 가치를 보증하는 종이(지폐)로 의미가 좁혀짐
•문서의 의미가 국회로 확장되면 통과되기 전의 공식 제안서인 '법안'이 됨. (통과되면 'Act'가 됨) •[신체] '부리'는 고대 영어 'bile'에서 온 것으로, 문서(bill)와는 어원이 완전히 다른 동음이의어임. 하지만 빈도가 높아 필수 어휘로 분류 •다의어 맥락 파악: 식당/가게 = 계산서, 은행/지갑 = 지폐, 뉴스/국회 = 법안, 동물/자연 = 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