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에도 비누나 얼음처럼 '네모나거나 둥근 고형 덩어리'를 지칭하게 됨. 동사로는 진흙이나 피 등이 표면에 달라붙어 마르면서 마치 케이크 껍질처럼 딱딱해지는 현상을 '굳다/떡지다'라고 표현
•관용구로 어떤 일이 매우 쉽다는 뜻의 'a piece of cake'(식은 죽 먹기), 물건이 아주 잘 팔린다는 뜻의 'sell like hot cakes'(날개 돋친 듯 팔리다)가 자주 쓰임 •가장 친숙한 '음식' 의미①에서 출발하여, 비누나 얼음처럼 모양이 비슷한 '고체 덩어리'②를 가리키게 되었고, 동사로는 진흙 등이 덩어리져 '굳는' 현상②까지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