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려 겹치다'는 기본 의미에서 '팔짱을 끼다', (사업을 접는다는 의미에서) '그만두다' 등으로 의미가 확장됨. 가축을 가두는 '우리'라는 명사 의미도 있음.
동사(접다, 그만두다)와 명사(주름, 우리)로 모두 쓰임. 'fold your arms'(팔짱을 끼다), 'the business folded'(사업이 망했다)와 같이 활용됨.
접다, (팔짱을) 끼다, 주름 | (사업 등을) 그만두다 | 우리, 양 우리 |
깨끗한 옷 개는 것 좀 도와줘.
그는 팔짱을 끼고 초조하게 기다렸다.
종이에 날카로운 주름이 있었다.
그 식당은 겨우 6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목동은 해가 지기 전에 양 떼를 우리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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