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가려진 곳(그늘)'이라는 기본 의미에서 '색의 짙고 옅음(색조, 명암)'으로 확장됨.
더 나아가 '의미나 감정의 미묘한 차이(뉘앙스)'라는 추상적인 의미로도 사용됨.
명사(그늘, 색조, 미묘한 차이) 외에 동사(그늘지게 하다, 가리다)로도 사용됨.
그늘 | 색조,명암 | 미묘한 차이 |
나무 그늘 아래 앉자.
그 방은 다양한 색조의 파란색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 시에는 의미의 많은 미묘한 차이가 있다.
큰 나무들이 오후 내내 정원에 그늘을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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