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처(shelter)'에서 파생되어, 물리적으로 '보호받는' 상태를 의미. 이후 비유적으로 확장되어 어려움이나 현실로부터 '보호받아 세상 물정을 모르는' 의미로 사용됨.
형용사로 주로 쓰이며, 'a sheltered life'(온실 속 화초 같은 삶), 'a sheltered bay'(비바람이 들이치지 않는 만)와 같이 사용됨.
| - | 보호받는, 비바람이 들이치지 않는 | 세상 물정 모르는 |
우리는 나무 아래 비바람이 들지 않는 곳을 찾았다.
그는 매우 세상 물정 모르는 삶을 살아서 현실 세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