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다'에서 파생되어, '말하는 바가 큰', 즉 '효과적인, 의미심장한'이라는 형용사 의미로 발전.
동사 tell의 현재분사(~을 말하는)와 형용사(효과적인, 의미심장한)로 모두 쓰임. 형용사 용법 주의.
그녀의 불안함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징후는 떨리는 목소리였다.
그의 침묵은 어떤 말보다도 더 의미심장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